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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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9) 탁현민 사퇴’ 5대 이유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전격 사퇴”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탁현민 전 청와대 행정관이 4월3일 평양 공연 이후 전격 사퇴할 것으로 전해졌다.”......과연 이런 뉴스가 나올까. 정치는 부동산과 같다. 핵심에 가까이 있어야 땅값이 오른다. 정치는 최고 권력자 가까이 있어야 실세다. 탁현민은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
2018-03-2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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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마르크스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라
완전 자동화 항만은 AI와 자율주행 같은 기술로 기계가 스스로 컨테이너를 배에 싣고 내리는 로보틱 항만이다. 인건비와 연료 등 운영비가 37% 이상 줄고 생산성은 40% 향상된다. 기존 장비는 경유를 사용해 환경 오염 문제가 있지만 자동화 장비는 전기를 사용해 문제가 없다. 세계적으로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곳은 5곳이다. 3년전 네델...
2018-03-25 이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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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8) 대통령의 4P
Position(지위), Property,(재물) Pride(명예) 한손에 거머쥐려다 끝내 Prison(감방)간다청와대에서 가장 센 사람? 1초도 안 돼 명답이 나온다. 바로 영부인이다. 매일 남편에게 베갯머리 송사를 할 수 있다. 자연스레 실세 중 실세다. “영부인이 돼 백악관에 들어가니 온갖 아첨이 넘쳐 나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미국 힐러리가 자서전 ‘리빙히스...
2018-03-24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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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칼럼〉두 대통령 갇힌 구치소도 봄이 올텐데
두 명의 대통령이 감옥에 있는 나라''내가 구속됨으로써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가족의 고통이 좀 덜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바라건대 언젠가 나의 참모습을 되찾고 할 말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나는 그래도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밤 11시 6분 구속 영장 발부소식을 접하고 8분 지난 후에 ...
2018-03-23 이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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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제언> 되풀이 되는 비극 막으려면 제왕적 대통령제 손봐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불행하고 참담한 희비극 역사의 길로 들어섰다. 검찰은 22일밤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23일0시 조금 넘어 논현동 자택에서 집행했다. 이 전 대통령은 곧장 동부구치소로 이송돼 차가운 3평짜리 독방에 수감됐다. 이 전 대통령은 침착한 표정이었으나 가족들과 과거 정권에서 요직을 지낸 측근들은 눈시울을 적셨다. 그의 구...
2018-03-23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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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7) 윤석열의 2008년과 2018년
유배된 나폴레옹이 엘바섬을 탈출하자 신문은 “괴물 탈출”이라고 빈정거린다. 나폴레옹이 파리 근교로 접근하자 “황제 곧 파리 입성”으로 바뀐다. 곧 거꾸로 된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쟁에서 패전하자 ‘황제에서 괴물’로 곤두박질친다. 신문은 공평무사하지 않다. 검찰은 어떤가. 11년 전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DAS와 BBK 의혹...
2018-03-22 백영철
- <오늘의 칼럼> '무혐의' 처분하더니… 11년 만에 180도 바뀐 檢 “10년 전 검찰 및 특검 수사에서 다스 실소유주가 드러났으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할 수 있었겠느냐.”(3월19일, 이 전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하며)“그(다스 및 도곡동 땅) 소유주가 이명박씨라고 볼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했다.”(2007년 12월5일, BBK 의혹 등 수사결과를 발표하며)꼭 11년 만에 검찰 입장이 1... 2018-03-22 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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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6) 배현진과 나경원 그리고 신은경
배현진은 나경원의 길을 갈까, 아니면 신은경의 길을 걸을까? 자유한국당에 영입돼 송파을 조직위원장을 맡은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21일 인터뷰에서 자신을 ‘나경원 의원의 뒤를 이을 여성 의원’으로 보는 당내 시선에 대해 “그런 시각이 싫지 않다”고 말했다. 배현진은 “나 의원(4선)께서 의원 생활을 열심히 하시면서 성과로 보...
2018-03-2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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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5) 인간의 품격
배우 신성일이 위암 말기의 병든 노인 역을 맡은 적이 있다. 8년 전 4부작 미니시리즈 ‘별 일 없이 산다’에서 였는데 한 장면이 생생하다. 신성일은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마지막 순간 바늘로 신경을 찌르는 고통을 삼키며 해변 백사장 바위 뒤로 숨어버린다. 이 장면이 젊은 애인 하희라 사이의 러브스토리보다 더 강렬했다. 남자...
2018-03-20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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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기자의 세상만사 (4) 황제와 짜르의 브로맨스
우리는 독재자 셋을 머리에 이고 산다. 중국에 황제가, 러시아엔 짜르가 있다. 북한 핵정은은 이 둘의 동생뻘이다. 시진핑 중국 황제는 4연임에 승리한 푸틴 러시아 짜르에게 19일 ‘브로맨스’를 과시하는 축전을 보냈다. “양국관계를 새로운 역사단계로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을 실현하자.” 두 사람이 손을 잡아 ...
2018-03-19 백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