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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관내 하루사이 확진자 3명 또 발생
과천시가 관내 공공기관에 대한 2.5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방역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7일 하루 사이 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27일 과천시는 코로나 19 37번~39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명의 확진자는 확진자들의 동거가족이다.과천시에서 하루 3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두번째이다. 25일에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 37번 확진자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50대다. 과천 3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27일 과천시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24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 증상이 발현했다.과천 38번 확진자는 과천 중앙동에 거주하는 20대로 과천 3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27일 과천시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21일 후각손실 증상이 발현했다.과천 39번 확진자는 과천동 40대 부부의 과천 34, 35번의 자녀로 초등학생이다.27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다. 증상발현은 없었다.이 학생은 관외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총 53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검사 후 능동감시는 2학년생 15명, 담당 교사 5명이다. 선제적 검사는 33명으로 1학년생 16명, 3학년생 17명이다.접촉자는 26명으로 분류됐다. 이중 관내 2명을 자가격리시키고 4명을 능동감시하고 있다. 관외 20명은 능동감시로 분류됐다.
윤혜정기자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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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서, 북한이탈주민에 의료 지원 사업
윤혜정기자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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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 시의회서 청사개발반대특위 등 논의
윤혜정기자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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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 확진자 하루에 3명 발생
25일 과천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에 3명이나 나왔다. 과천보건소는 이날 오후 9시쯤 “과천동과 중앙동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과천동 4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날 저녁 양성판정을 받은 과천동 40대는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과천 3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5번 확진자로 등재된 그는 서울에 소재한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과천 36번 확진자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50대다.그는 23일 기침과 가래,인후통 증세가 발현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건소는 동거가족을 격리시키고 검사 중이다. 과천보건소는 “오늘 코로나 검사자 수가 많다”고 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39명이다. 11월 들어 과천시에서 확진자가 13명이 나왔다.보건소 측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하고 손씻기 등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백영철기자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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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윤혜정기자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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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새마을회, 겨울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윤혜정기자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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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코로나 34번 확진자 과천동 40대
과천시 과천동 4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25일 과천시보건소는 이 확진자에 대해 “ 과천동에서 최근 양성판정을 받은 군인이나 임용고시 학원 수강생 가족은 아니다”며 “다른 데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자영업이나 직장 등에 출근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확진자는 과천34번 확진자로 등재됐다. 과천시는 앞으로 코로나 19 확진자의 남녀 성별에 대해선 밝히지 않는다고 했다. 11월 들어 과천시에서 확진자가 11명이 나왔다.보건소 측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하고 손씻기 등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백영철기자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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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12월부터 라벨 떼서 분리배출 해주세요~
윤혜정기자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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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입국한 20대 유학생 코로나 감염
과천서 해외유입 코로나 19 감염자가 나왔다. 23일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유럽에서 공부 중 일시귀국한 뒤 갈현동 집에서 자가 격리하던 2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과천 33번 확진자인 이 남성은 영국에서 공부 중 지난 17일 귀국한 뒤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보건소 측은 “가족들이 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다”며 “과천시 동선도 파악된 게 없다”고 밝혔다.
백영철기자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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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동 군부대 확진자 두명째 나와
과천에 거주하는 30대 군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과천 32번 확진자로 등재된 이 남성 군인은 과천동 소재 군부대에 근무하고 있다.과천32번 확진자는 같은 군부대에 근무하는 성남 59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다. 32번 확진자는 21일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군부대 및 주변을 소독했다.앞서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과천동 거주 20대 군인이 20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당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21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로 신고해 성남 592번 확진자로 등재됐다.과천동 군부대 중 군안보지원사 간부 5명이 지난 6월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다.
윤혜정기자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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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동 거주 20대 군인 코로나19 감염
과천에 거주하는 20대 군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이 남성 군인은 과천동 소재 군부대에 근무하고 있다. 거주지도 과천동이다.그는 17일 오한 증세가 발현돼 20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당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21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로 신고해 성남 592번 확진자로 등재됐다.과천동 소재 군부대는 이날 국방부 방역팀 주도로 접촉자들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완료했다.이들에 대한 검사결과는 22일 나올 예정이다.과천시보건소는 “성남 592번 확진자의 과천시 관내 동선은 아직 없다”며 “군부대 접촉자의 경우 이날 군부대내에서 국방부 방역팀이 나와 검사 했으므로 확진자가 나오면 과천시 확진자로 잡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백영철기자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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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대 노량진학원서 코로나 감염
과천시과천동 20대 여성이 20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이 여성은 서울 노량진학원가에서 중등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했는데 임용단기학원에서 집단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용고시는 21일 실시 예정이다. 최근 노량진 교사임용고시 전문 대형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 비상이 걸렸다. 200여명이 검사 대상이다. 이날 오후 이 학원에서 3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시 31번 확진자인 이 여성은 18일 인후통 증상이 발현되자 19일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날 확진 통보를 받고 이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동거가족 4명은 격리된 채 검사를 받았다. 과천시 보건소 측은 “이날 현재 가족 등에 대해 격리조치를 하고 소독을 했다”며 “과천시내 동선은 특이사항이 없다”고 밝혔다.11월 들어 과천 코로나 확진자는 8명째다. 앞서 갈현동 50대 부부, 과천동 60대 부부, 별양동 50대 부부와 아들 등 세 가족이 감염됐다.
백영철기자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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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4028억 규모 21년도 예산안 편성 시의회 제출
과천시는 4,028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2,739억원보다 총 1,297억원 증가한 4,028억원이다. 과천시는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부문 일자리 지속추진, 다양한 복지사업 확대로 시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예산안은 과천과천공공주택 지구 사업을 위한 출자금 1,200억원이 반영되어 세출규모가 대폭 증가 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올해보다 47.49%(1,297억원) 증가한 규모다.지방세 및 세외수입 1,155억원, 지방교부세 243억원, 조정교부금 405억원, 국도비보조금 53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1,692억원 이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은 △문화 및 관광 208억원(21.52% 증가) △환경 179억원(3.19% 증가) △사회복지 830억원(1.04% 증가)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47억원(77.92% 증가) △국토 및 지역개발 1,318억원(1,347.89% 증가) △일반공공행정 451억원(2.77% 감소) 등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021년 예산안으로 제출된 사업에 대해 시의회와 유기적인 협조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개발 기반마련과 자족도시 기틀을 구축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256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격적인 심의를 거쳐 다음달 23일쯤 최종 의결 확정 된다.
백영철기자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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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이면 자전거보험 자동가입
과천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 보험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자전거보험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자전거관련 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운영해 왔다.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나이와 성별, 직업, 질병유무와 관계없이 전입 시에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 시에 자동 해지된다.보장 항목은 △자전거상해 사망공제금 △자전거상해 후유장해공제금 △자전거상해 진단위로금 △자전거상해 입원위로금 △자전거사고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선임비용 △자전거사고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총 7개 항목으로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까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15세 미만인 사람은 사망항목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보장 내용, 보험금 청구 방법 등은 과천 새마을금고 (02-502-3602)로 문의하면 된다.
윤혜정기자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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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용공간 ‘과천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
윤혜정기자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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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공원마을 11m 높이 방음벽 7개월만에 설치
백영철기자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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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788명 명단 공개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788명의 명단을 18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액체납자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s://www.gg.go.kr/), 위택스(https://www.wetax.go.kr/)에서 볼 수 있으며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명,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게재된 이들은 개인 1,726명, 법인 615개로 체납액은 개인 674억 원, 법인 303억 원 등 총 977억 원이다.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이들은 개인 423명, 법인 24개로 체납액은 개인 201억 원, 법인 413억 원 등 총 614억 원이다.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조세로 대표적 종류는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 있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조세 외의 지방자치단체 수입원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변상금 등이 있다.도는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지방세징수법 제11조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라 지난 3월 지방세 체납자 2,800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593명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 6개월 간 소명자료제출 기간을 줬다. 소명 기간 동안 1,116명이 260억 원의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납부했으며,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에도 납부하지 않았다.공개된 명단 중 지방세 개인 최다 체납자는 수원시에 사는 박○○씨로 지방소득세 양도소득세분 등 3건 11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개인 최다 체납자는 김포시에 사는 이△△씨로 부동산실명법위반과징금 7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용인에 위치한 용인◇◇◇◇도시개발사업조합은 재산세 22억 원, 광역교통시설부과금 394억 원을 체납해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두 개 분야 최다 체납 법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외국인 체납자도 출국 정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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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년1월부터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과천시가 내년 1월1일부터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생리대)을 지원한다. 과천시는 이를 위해 ‘과천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를 제정키로 하고 13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1세 이상 만 18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다.지원 방안은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및 생리컵 등) 구입비 또는 이용권을 과천시가 지원한다. 구입비와 관련, 조례안은 과천시장이 지원대상 여성청소년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건위생물품 구입비 또는 보건위생물품의 이용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해놓았다.매월 액수로는 1만1500원이다. 지원 대상 여성청소년 숫자는 2350명이다.경기도가 시행하는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가 예산의 30%, 과천시가 70%를 부담한다.과천시 교육청소년과는 이달 23일까지 이 조례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윤혜정기자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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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11월 들어 부부 가족 감염 잇달아
13일 과천시 과천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과천30번 확진자가 된 이 여성은 60대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과천보건소는 “ 이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과천 28번 확진자인 남편은 12일 과천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조사결과 그는 차량용 용접기 제조회사인 경기 화성 한국오바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관내 동선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과천시에서 연일 가족 감염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11월 들어 과천 코로나 확진자는 7명째다. 앞서 갈현동 50대 부부, 별양동 50대부부와 아들이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9번 확진자가 관내 종교시설 집회에 참가하여 접촉자가 다수 발생했다”며 “2차 집단감염이 우려된다”고 했다.29번 확진자는 별양동 부부 확진자의 대학생 아들이다.
백영철기자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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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부부에 이어 대학생 아들도 코로나 양성
과천시 별양동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이 1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과천 29번 확진자가 된 이 남성은 어머니 아버지에 이어 감염됐다. 함께 거주하는 가족 3명이 모두 양성으로 나와 고양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다.이 대학생 어머니는 서울쪽 직장에 다니는데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고(과천 26번) 이어 군포시 K은행 D지점에 다니는 아버지(과천 27번)가 감염됐다. 이 대학생은 당초 음성으로 나왔지만, 증상이 남아 11일 재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그는 코로나19로 학교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과천 관내 교회교인들 14명과 친구 1명 등 15명이 능동감시 대상이 됐다. 관외 교회 교인들 16명과 친구 1명도 능동감시 대상이 됐다.과천보건소는 12일 오후 6시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이 모두 128명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이날 오전 과천시 갈현동 6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11월 들어 과천시 코로나 감염자는 별양동 일가족 3명, 갈현동 부부, 과천동 60대 남성 등 모두 6명이다.
백영철기자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