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경인고속도로 하부 B구역 체육시설(오른쪽) 조성사업을 이달 내 착공할 예정이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하부 B구역 체육시설 조성 사업과 관련, 나라장터 입찰을 통해 1순위업체를 선정하고 적격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과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과천시는 갈현동 97-1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B구역 조성사업 업체선정을 위해 지난달 21일 나라장터에 공고하고 29일 마감했다.
사업비는 21억원이고 사업내용은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다목적운동장 등 조성이다.
과천시는 입찰에서 선정된 1순위업체에 대해 적격심사 등을 벌인 뒤 다음 주 현장도면 등 착공을 위한 서류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이르면 이달 하순 착공할 방침이다.
B구역 조성사업은 늦어도 내년 3월, 이르면 1~2월쯤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역서에는 4개월로 예정하고 있어 내년 3월 준공이 가능하다.
이 공사는 그러나 차량진입과 자재적재가 용이하고 타설과 포장 등 공사가 단순하며 동절기 공사도 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공사속도를 내면 2~3개월 만에 준공할 수도 있다고 과천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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