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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과천정보타운역 개통 지연 최소화 위해 총력 다할 것 "
  • 기사등록 2026-01-02 16:50:07
  • 기사수정 2026-01-22 17: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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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6일 국가철도공단 공정 지연 보고...한 달 뒤 27년하반기 개통예정 알려져



지난해 11월 과천정보타운역 지상부 공사 현장. 사진=이슈게이트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과 관련,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로 인해 개통 일정이 27년 하반기로 조정된 것에 대해 지연일정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응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과천시는 작업 인력 보강과 열차 종합시운전 기간 조정 등 현실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중간 정거장을 설치하는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이다.


과천시는 당초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으나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와 연이은 철도 사고의 여파로 선로 작업 여건이 제한되면서 공사 기간 연장 및 27년하반기로 개통지연이 불가피해졌다고 지난 12월말 밝힌 바 있다.


철도 사고에 따른 안전 조치 강화로 국가철도공단이 계획한 주·야간 동시 작업이 제한되면서 현재 확보된 작업시간은 당초 계획 대비 약 63%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 11월 26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공정 지연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았다.

이후 통합 공정을 재점검하며,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정보타운역 개통 지연으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관계기관과 지연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추진 상황과 일정 변동 사항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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