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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아파트값이 2월 들어 하향조정되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88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셋째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과천 아파트 매매가가 떨어진 것은 지난 2024년 5월 넷째주(-0.07%) 하락에서 6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지 88주 만에 처음이다.


과천 아파트 매매가는 올 1월 셋째주 0.30%까지 올랐다가 이후 0.25%→0.19%→0.14%로 상승 폭을 줄였으며 설날연휴 직전 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20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월 들어 과천아파트매매는 3건이 허가됐다. 거래허가된 3건은 모두 전용면적 84형이며 단지에 따라 전고점에서 5천만원~1억원 떨어졌다.


별양동래미안센스스위트 전용면적 84㎡는 2월7일 24억22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 84형 고점은 지난해 11월 24억7천만원이었다. 


갈현동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84형은 2월5일 20억7천만원에 거래됐는데 1월 24일 21억8500원 거래액에 비교하면 열흘 사이 1억1500만원이 하락했다.


원문동 과천위버필드 84형은 지난 12월20일 26억8천만원까지 올라갔지만 2월2일 거래에선 1억원이 떨어진 25억8천만원으로 하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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