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경기소리보존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경기소리전수관에서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과천시가 후원하는 2026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어린이예술학교 – 도전! 민요대장 4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전! 민요대장’은 ‘교육, 체험, 공연 관람, 발표회’로 이루어진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1기와 2기를 거쳐 운영된 데 이어, 3기에서는 민요, 단소, 연극을 통해 우리 소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소리극’을 선보였으며, 민속놀이 체험, 지역축제와 연계한 국악공연 관람, 수료식 및 발표회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4기에서는 민요, 단소, 타악 등 단계별 국악 교육과 함께 민속놀이 체험, 국악공연 관람, 수료 발표회가 진행되며, 특히 무형유산 보유자 임정란 선생의 특강이 포함되어 전통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더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초등학교 1~6학년 2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경기소리전수관 홈페이지(www.gsih.or.kr
) 및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소리전수관(02-507-5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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