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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중앙동 재개발 추진위동의서 제출...부림동 등도 곧 접수
  • 기사등록 2026-07-17 17:10:12
  • 기사수정 2026-07-17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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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중앙동단독주택 재개발준비위는 관내 5개 재개발 추진 단지 가운데 먼저 추진위구성 동의서를 과천시에 제출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 관내 재개발을 추진하는 5개 마을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과천 중앙동단독주택지역이 과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과천시에 접수를 마친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중앙동단독주택 재개발준비위원회 (이광원 위원장)는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서가 271명의 토지등소유자 중 과반이 모아져 과천시에 접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중앙동 재개발위원회 속도가 5개 구역 중 가장 빠르다. 

다만 현 준비위의 추진위원 구성 및 소통 부족을 제기하며 별도로 추진위 구성 동의서를 징수하는 ‘바른 모임’이 활동하는 등 내부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이광원 준비위원장은 “현 추진준비위에 비판적인 의견을 갖고 별도의 추진 흐름을 만들어 오셨던 분들의 말씀까지 열린 마음으로 충분히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다”며 “아직 동의서 작성에 함께하지 못한 소유주들도 중앙동 재개발 성공을 위해 마음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4개 마을, 늦어도 8월말까지는 추진위구성 서류 접수 가능할 것으로 보여



부림동재개발추진준비위는 지난 13일 총 475명 중 366명이 동의해 77% 넘게 완료했다며 오는 24일 과천시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원동 청계마을 준비위는 서면동의서만 징구하고 있어 전자동의에 비해 속도가 좀 늦다며 구비서류를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접수가 시작돼 7월말까지 과반 접수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별양동 향촌마을도 7월말 또는 8월초쯤 동의서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문원동 공원마을도 14일 오후부터 추진위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과천 관내 재개발 준비위는 늦어도 8월말까지는 과천시에 추진위 승인 신청을 하고 오는 10월쯤 승인이 나면 추진위원회, 주민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을 거쳐 이주, 착공한다.


현재 과천시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단지는 △별양동 향촌마을 △부림동 단독주택지구 △중앙동 단독주택지구 △ 문원동 공원마을 △문원동 청계마을이다,


추진위 구성을 위한 승인 신청은 추진위원회가 시장 군수(구청장)에게 하며 승인신청서와 토지등소유자 명부, 동의서, 위원장 및 위원 인적사항, 위원선정 증명서류를 제출한다. 

승인과정에서 위원 결격 사유 확인 및 신원조회가 진행될 수 있다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선정, 개략적인 시행계획서 작성 조합설립인가 등을 준비하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 해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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