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22일 경기도와 시군 간담회에서 과천시 현안을 언급하고 있다. 사진=신계용페이스북
신계용 과천시장은 22일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 과천시 현안에 대한 적극 지원과 협의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통문제와 관련, “과천은 서울로 향하는 관문인 만큼 교통 문제는 우리 시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협력해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경마공원 이전 문제에 대해선 “ 과천시와 과천시민의 입장을 우선해야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The Next City 과천',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나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담회에서 시장·군수들은 각 시군의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라는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했다.
경기도 추 지사는 ‘공정·혁신·포용’을 핵심 가치로 한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민선9기 전반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선임됐다.
이날 채택한 공동선언문에 따라 도와 시군은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지역 현안 등을 해결을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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