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전경.
제 10대 과천시의회가 개원 이후 처음으로 22일 개회된다.
21일 과천시의회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하여‘법령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과천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여성비전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등 14개의 조례안과 3개의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 발의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최근 내부 진통을 겪은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규제를 위한’ 조례개정안은 17개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이번 회기 내 처리한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9월2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진행된다. 제 301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일정은 9월2일부터 18일까지다.
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4일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또 제1차 본회의에서 7인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과천시 중심상업지역 신천지 상가건물 용도변경 불허처분에 대한 과천시의 공익적 판단 존중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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