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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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소치로 메르켈 불러 꽃다발 선물…언론 "예의 아닌 모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러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선물한 꽃다발이 논란을 낳고 있다.독일 일간 빌트는 20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자국 남부 도시 소치를 방문한 메르켈 총리에게 선물한 꽃다발에 대해 "예의의 표시로 보이나 사실은 모욕"이라고 주장했다.빌트는 "국가 정상들은 꽃을 주고받을 게 아니라 악수를 ...
2018-05-23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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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김정은 본색’ 깨달은 트럼프 “미북회담 연기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연기 가능” 발언은 한·미 정상회담 도중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발언에서 “(미북 정상회담이) 열려도 좋고 안 열려도 좋다”고 말한 뒤 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집중적으로 질문하자 작정한 듯 연기 가능성을 거론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한...
2018-05-23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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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회담 기념주화 발행...트럼프 이리 조바심 내니 김정은에 당하지
미 백악관이 이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새긴 기념주화를 만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정상회담을 낙관적으로 본 결과다. 미 언론들은 북한이 트럼프의 조급증을 간파하고 협상의 줄을 팽팽하게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가 이런 상황을 냉철하게 보지 않고 기념주화를 만든 행동은 지나친 자신...
2018-05-22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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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까지 귀감이 된 구본무 LG 회장
구본무 LG 회장은 갈 때도 소박했다. 20일 별세한 구 회장은 22일 숲에서 풀 나무 벌레 새들과 함께 영면했다. 고인은 매장 중심의 우리 장묘문화를 개선하고자 했다. 숭고한 고인의 뜻을 유족들이 받들었다. 가족장에 맞게 조촐하게 발인한 뒤 수목장으로 치렀다. 재벌총수로는 이례적이다. 구 회장은 마지막 가는 길까지 귀감이 될 만한 모범 ...
2018-05-22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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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출소 “다시 머리띠 동여매고 통 크게 해보자”
한상균(56)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6개월여 앞두고 21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그는 2015년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해 경찰관 76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 버스 43대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위원장은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화성 직업훈련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그가 출소하기 앞서 교도...
2018-05-21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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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주차 접촉사고 뒤처리 ‘사과’ 진정성 논란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의 차량접촉사고 뒤처리가 정당한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엔 삽시간에 수백 건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엔 “연락처 남기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연락처 남기지 않고 자리를 뜬 것 자체가 비양심적인 처사” “상식적이지 못한 사후처리” 등의 비난 의견과 반대로 “저 정도 실수는 누구나 ...
2018-05-2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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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과 겸손을 생사를 초월해 실천한 구본무 LG회장
구본무 LG 회장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똑같이 겸손하고 소탈했다. 20일 오전 9시 52분 한창 일할 나이인 73세에 별세한 구 회장은 한계에 다다르자 연명치료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구 회장은 뇌 수술을 수차례 하는 등 1년간 투병을 했다.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고인은 장례를 조용...
2018-05-20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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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감옥서 고문한 해스펠, 여성으로 첫 CIA 국장 올라
‘고양이 눈’ 고문한 해스펠이 여성으로 첫 CIA 국장에 올랐다. 미 상원은 17일 지나 해스펠(61) CIA 국장 내정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 인준 투표 결과는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나왔다.전임자였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해스펠 신임 국장은 인준 과정에서 과거 물고문 전력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CIA...
2018-05-18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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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관으로 부임하는 천하의 맹장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의 임기는 7월에 끝난다. 후임으로 로버트 에이브람스(57) 미육군 전력사령부 사령관이 내정됐다. 육군 대장인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와 함께 올 여름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브람스 대장 부친 크레이튼 에이브람스는 미육군 주력 전차 ‘에이브람스’에 이름을 붙인 기갑...
2018-05-18 issue팀 이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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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회장 "건강 악화"...서울대병원 문병객 몰려
5대 재벌인 LG그룹 구본무(73) 회장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4월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을 발견해 두 차례 수술을 받은 뒤 최근 들어 상태가 악화되면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구 회장은 올해 초부터 와병 상태였다. 수술 등에 따른 후유증으로 건강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알...
2018-05-17 윤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