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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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끈 판문점 풍경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예의를 다하는 자세를 보였다. 김정은은 독재자답게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였다. ‘철통 경호’가 단연 눈길이었다. 경호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23분쯤 김 위원장을 군사분계선에서 맞이하기 위해 평화의집을 빠져나오자 방명록대에 가서 의자를 소독했다. 의자에 분무기로 소독약...
2018-04-27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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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봄빛깔
꽃비가 떠나면 일출과 일몰 속에 연두색의 풀이 살아 움직인다. 〈서울대공원=박시응 〉 봄을 보려면 먼저 들에 나가 봄이 되어라. 일출의 기운을 받은 수양버들의 연두가 생생해진다. 뒤꿈치를 살짝 들고 걷자. 바람처럼 새처럼 숲길은 아늑하고 한가롭다. 해가 떠오르자 산과 나무는 호수에 얼굴을 씻는다. 저 멀리 산벚꽃을 보노라면 그...
2018-04-26 박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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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부처가 보이나요?
지리산과 하늘은 티 없이 맑군요. 꽃은 왜 이리 붉고 화려한가요. 저 멀리 누운 부처가 보이나요? 호흡을 끌어내리고 마음의 눈을 뜹니다. 지리산 생활이 그렇습니다. 멀리 보고 자세히 봐야 아름답습니다. 아! 오른 쪽 능선 중간쯤에 누운 부처가 있군요. 얼굴과 상체 형상이 살포시 보입니다. 조금 볼록하게 솟은 곳이 눈 코 입 같아 보입니...
2018-04-25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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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너무 다른 미 전 대통령들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21일 현지시간)에 미국의 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모여 미국민 앞에서 국가통합의 모범을 보였다. 왼쪽부터 43대 아들 부시 내외, 42대 클린턴 내외, 44대 오바마 내외. 앞은 상처한 41대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2013년 89세 때 경호원의 두 살바기 아들이 백혈병에 걸리자 같이 삭발하고 국민...
2018-04-23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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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중학생 우승자
서울 이촌동 한강공원에서 열린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한 중학교 2년생 양희원. 성남 E여중에 다닌다.
2018-04-22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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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못참은 군 2인자 운명은
북한 군부 서열 2위인 리명수(85) 총참모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설 도중 고개를 푹 숙이고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이 22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을 탔다. 바로 뒤에서 북한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연준 노동당 검열위원장이 이를 발견하고 리명수에게 눈총을 보내고 있다.다른 간부들이 ‘말씀’을 열심히 받아적는 모습과는 대조적...
2018-04-22 박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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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분청사기 가격이 무려
조선 초기 `분청사기편호`가 미국 경매에서 분청사기 사상 최고가인 313만2500달러(약 33억원)에 낙찰됐다. 크리스티경매코리아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일본&한국 예술(Japanese&Korean Art)` 경매에서 15~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분청사기편호`가 치열한 경합 끝에 추정가의 20배를 넘는 금액에 팔렸다고 밝혔다. 일본 유명 컬렉터인 고...
2018-04-20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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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저만치 가고 있네요
얼마지나지 않으면 이 봄도 저만치 훌쩍 떠나 가겠지요. 추운 겨울을 참고 기다리면 늘 봄꽃이 만개하지만 눈에 보기 좋은 계절은 찰나와 같아, 이내 사라지니 사람의 마음과 흡사 합니다.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누구나 순간의 격함이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됨을 깨닫고 후회한 경험이 한두번 있지요. 봄꽃이 지면 가을꽃을 기다릴 줄 알아야 ...
2018-04-17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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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랴오닝 항공모함 굴기
중국 시진핑 주석이 지난 12일 남중국해에서 관함식을 실시했다. 미국과 타이완이 군사경제적으로 가까워지는데 대한 경고메시지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도 다음날 맞불 관함식을 진행했다. 남중국해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8-04-1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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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대의 유람선 이모저모
지상 최대 유람선 ‘SYMPHONY OF THE SEAS’ (바다의 교향곡). CNN 보도에 따르면 곧 지중해를 운항한다. 길이는 1188ft (360미터). 높이 10층에 엘리베이터가 24개, 객실이 2759개다.여행객 6680명, 승무원 2200명 등 모두 9천명이 동시에 탑승 가능하다.한국에서 가장 높고 큰 롯데월드타워 건물의 상주인구가 15000명이다. 인구규모에서 이 유람선의 상주인...
2018-04-15 백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