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브리핑
-
광복절날 다시 불붙은 건국절 논쟁
일제의 침탈에서 벗어나고 정부를 수립한 날인 15일 여야는 찢어진 채 기념행사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경축식을 갖고 “1919년 건국의 이념을 이어받자”고 강조했고, 자유한국당 등 보수진영은 국회와 광화문에서 행사를 열고 “1948년 정부를 수립한 날이 대한민국 건국일”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
2018-08-15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
이해찬 대세론 질주...민주당 당권경쟁 김진표 송영길 2위 싸움
8.25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결과 이해찬 후보가 우세한 가운데 김진표-송영길 후보가 접전을 벌이며 2위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밝혔다.tbs방송 의뢰로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권리당원과 일반당원을 포함한 민주당 당원(348명, ±5.3%p)에서, 이해찬 후보 38...
2018-08-16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
한국당 “문 대통령은 희망고문 하지 말라”
자유한국당이 통일경제특구, 철도공동체 구상 등이 포함된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강력 비판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어제 대통령께서 ‘평화가 곧 경제다’라는 말씀과 함께 30년간 170조 경제 효과가 있을 거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내놓으셨다”면서 “심각한 수준의 희망고문이 될 ...
2018-08-16 issue팀
-
국회는 특활비 폐지, 청와대 국방부 검경은 언제?
전체 특수활동비의 1%에 해당하는 62억원 규모의 국회 특활비가 폐지됐다. 국회는 의장단의 특별활동을 위해 5억원 가량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폐지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굳이 5억원 정도를 영수증 없이 쓰겠다고 해 마무리가 개운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국회가 대부분의 특활비를 폐지했다는 점에서 다른 정부 기관의 특...
2018-08-15 issue팀
-
문 대통령의 대북지원 효과 170조원 출처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73주년 광복절,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국책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향후 30년 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국책기관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다. 이 기관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중장기통...
2018-08-15 issue팀
-
문 대통령 위안부 문제 “외교적으로 해결할 사안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기림의 날)’ 첫 정부기념식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일 양국 간의 역사문제에 그치지 않고 전시 여성 성폭력의 문제, 인류 보편적 여성 인권의 문제”라며 외교적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
2018-08-15 issue팀윤혜정기자
-
슬픔을 이겨내는 품격과 명예심
〈빽기자의 세상만사〉(79) 마린온 유족들의 시민조의금 전액 해병대 기부――폭염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해병대 소속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사고로 숨진 장병들의 유족들이 시민 조의금 5000만 원 전액을 해병대에 기부했다. 그것도 왼손으로 하는 것을 오른 손이 모르도록 했다.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유족들이...
2018-08-14 issue팀
-
조병구 판사는 안희정에게 왜 무죄 선고 했나
성적 그루밍 상태’, ‘학습된 무기력 심리 상태’, ‘노 민스 노(No means No) 법칙’….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조병구)가 14일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면서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한 용어들이다.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이던 김지은씨는 “도지사님이 저에게 하늘같...
2018-08-14 issue팀윤혜정기자
-
“쥐꼬리연금 건드리지 말고 군인연금부터 손보라” 국민적 분노의 불길
국민연금료가 오르고 불입 기간이 연장된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단계적으로 4% 포인트 가량 인상해 13%까지 높이고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의무가입연령을 높여 65세로 맞추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2일 “정부안이 아니다”라고 진화했지만 국민적 분노의 불길이 뜨겁다. 박 장관이 입장문을 낸 이날 낮 1시 현...
2018-08-12 issue팀윤혜정기자
-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진정 무죄인가
여비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법원이 법률조항에만 매여 권력에 의한 성폭력의 현실을 외면한 판결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피해자 김지은(33)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부지법에서 진행된 결심공판에 출석해 법원의 판결을 직접 듣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2018-08-14 issue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