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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대북삐라 반발, 청와대 “살포자 강력 대응”
박영창기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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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진취적 정당될 것”
김기천기자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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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도 검찰조작이라며 한명숙과 동병상련 주장하는 이재명
윤혜정기자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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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태년 주호영, 청와대 불상에 합장
윤혜정기자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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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그림자, 문 대통령 복심 윤건영에게 덮치나
백영철기자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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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수술칼 잡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살려낼까?”
박영창-김기천기자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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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청와대 승진 복귀에 정의당 반발
박영창기자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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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의원들 세비 30% 6개월간 기부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소속 국회의원들이 받는 세비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1인당 기부금은 1천600만원가량이다. 기부 방법은 사회시민단체 일괄 기부 또는 의원별 기부처 지정 등을 검토 하고 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그는 "통합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통합당의 새로운 시작은 약자와의 동행, 보수의 소중한 가치인 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래한국당 당선자들도 29일 통합당과 합당하면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창기자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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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종인, 내년 4월 재보선까지 비대위원장 추대“
미래통합당은 22일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내년 4월 7일 재보권 선거 때까지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추대했다.내년 4월 7일 재보선은 오거돈 전 시장 사퇴로 확정된 부산시장 선거를 비롯해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국회의원 당선자들 가운데 몇몇의 재보선이 예상된다.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실제 공천까지 하고 지원유세까지 할 것으로 보여 대선을 앞두고 정국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주호영 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워크숍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당선자총회에서 김종인 박사를 우리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으로 내년 재보궐 선거때까지 모시기로 압도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오전 내내 여러 토론이 있었지만 많은 의원들의 뜻이 모아져 비대위가 정식 출범하게 된 것이 참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원외 당협위원장들, 전국위, 상임전국위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있겠지만 일단 방향이 잡혔다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김 비대위원장 임기 보장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에 대해선 "후속 절차와 기술적 문제는 경험 있는 분들과 상의해서 결정할 것"이라며 "결과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그는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선 "오늘 연찬회가 끝나는대로 연락 드리고 시간을 맞춰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통합당은 8월31일까지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열도록 규정한 당헌 부칙을 삭제하기 위해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할 전망이다.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합당도 21대 국회 개원(5월30일) 전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29일까지 통합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원유철 대표의 임기 연장을 위한 26일 임시 전당대회 계획도 취소했다. 원 대표는 “전당대회가 열리지 않으니 내 임기는 (29일) 저절로 종료된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2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한국당과의 합당 절차에 돌입한다.
박영창기자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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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의 예언 “문재인은 성격상 박근혜 사면 못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근혜 이명박 두 전 직대통령의 사면문제를 언급했다. 현 집권 세력에게 통합의 정신을 당부하면서다.“전직 대통령에 대한 상당한 고민도 있어야 한다.”“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될 시간이 됐다는 뜻이다.”“만약 누군가 건의할 용의가 있다면 과감히 통합의 관념으로 확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이 적기다.”문 의장은 이 같이 말하고 “모든 지도자가 대개 적폐청산으로 시작하지만 적폐청산만 주장하면 정치 보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세력이 늘어난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면 개혁 동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21대 국회에서 과감하게 통합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성격 상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사면을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그것(사면)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며 “그 판단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다. 그분(문재인 대통령)의 성격을 미루어 짐작 하면, 민정수석비서관을 했을 때의 태도를 보면 아마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의장은 문 대통령의 성격이 통합정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문 의장은 노무현 정권 청와대에서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고 당시 민정수석이 문 대통령이었다.
박영창기자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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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삼성동아이파크 평당 천만원, 윤미향 경매 아파트 적은 돈 아니다”
부동산 전문가 김현아 미래통합당 의원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아파트 구입 논란과 관련해 "현찰을 주고 2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경매로 구입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당선자는 1999년부터 2002년 사이에 집을 샀다 팔았다 하며 2주택자를 유지했다"며 "지금은 2주택 이상 가진 사람을 투기꾼 취급하지만 그때는 주택담보대출이 쉬워 일시적 2주택자가 양산되던 시기"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 시기에는 집값의 80~90%까지 대출이 가능했고 빚 내서 집을 사기 시작했던 시기"라며 "이때 집을 산 사람들(특히 강남)이 돈을 가장 많이 벌었다. 대출이 쉽고 유행이던 이때 대출 없이 부동산을 샀다는 건 참 이례적"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또 "요즘 집값이 비싸니 2억~3억원 집이 싸 보이는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며 "삼성동 아이파크가 2000년도 분양했는데 분양가가 평당 1000만원이다. 2003년에 경매로 구입한 수원의 G아파트가 2억2600만원이라는 것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매는 현찰 없이 안 된다. 예금담보대출을 받았을 수 있다고도 하지만 총 예금액이 1억원 이상이 아니었다면 조달금액은 1000만~2000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금융자산을 이 정도로 가지고 있었을까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라며 "종합해보면 당시 대출 없이 2주택 보유자였다는 것은 매우 고지식한 동시에 현찰이 무척 많아야 한다"고 꼬집었다.윤 당선자는 1999~2002년 경기도 수원의 M빌라와 H아파트를 2년 넘게 동시에 보유했고, 2012년 H아파트를 소유한 채 수원의 G아파트를 경매로 2억260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주택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당선자는 아파트 구입 과정이 논란이 되자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아 경매아파트 돈을 댔다"고 밝혔다가 주택 거래 당시 등기부등본이 공개되자 "적금을 해지하고 가족들로부터 빌려 아파트 구입자금을 댔다. 당시 상황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을 바꿨다.
박영창기자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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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퇴 안해"... 이낙연" 윤미향 의혹 엄중"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18일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언급은 당내 일부 의원들의 친일세력의 반발이라는 주장과 다른 흐름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에서 호남 지역 당선인들과 오찬 회동을 한 후 기자들로부터 윤 당선인 사안에 대한 견해를 질문받자 이같이 답하며 "당과 깊이 상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윤 당선인 관련 보도를 보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흐름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 위원장이 이처럼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공식 거론해 그간 윤 당선인을 감싸온 민주당이 입장을 바꿀지 주목된다. 앞서 민주당 중진인 박범계 의원도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어제와 오늘 여론 변화가 분명히 있다고 보여 지고, 여론의 변화 뿐만 아니라 저희당을 사랑하는 당원들의 여론 변화도 분명히 있다"며 "여론 지형이 워낙 좋지 않아 당에서 본인 소명과 검찰 수사만 기다리기에 어려운 상태로 갈 수도 있다"며 여론 악화를 우려했다.그는 정의연과 당 일각에서 의혹 제기를 '친일적 공세'라고 몰아가는 데 대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 친일적 공세라고만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친일파들이 이것을 이용해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소위 국민정서법, 더 나아가서는 보편적 감정에 과연 이것이 부합한가라는 기준으로 우리가 볼 필요는 있다"고 선을 그었다.△ 윤미향 “의원 사퇴 안 한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는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데서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사퇴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의정 활동을 통해서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면서 “검찰 수사과정에서 잘 드러날 것이라고, 조사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오전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안성 쉼터 고가매입 의혹에 대해 “그 당시에 매입을 할 때는 시세보다 비싸게, 너무 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었다. 또 그렇게 비싸게 매입한 것도 아니라고 알고 있었다”고 했다.아버지를 관리인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집이 함부로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분이 조금 도와줄 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했다”고 설명하며 “아버님께 죄송한 일이지만 공적으로는 또 그것은 옳은 일은 아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다”고 덧붙였다.
박영창기자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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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5·18 사과하자 박지원, 관련자 처벌법안 주문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사과와 5·18 민주화 유공자 예우법 개정안에 찬성하겠다는 발언을 높이 환영, 평가한다”고 했다.박 의원은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에게 “나아가 진상규명과 발포명령자는 물론 진실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인사들을 처벌하는 법안도 찬성하고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도 촉구한다”고 주문했다.그 뿐 아니다. 그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박근혜 탄핵의 인정도 절대 필요하다”며 주 원내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주 원내대표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통합당은 단 한 순간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거나 가벼이 생각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당 일각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있었고, 아물어가던 상처를 덧나게 했던 일들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개인의 일탈이 마치 당 전체의 생각인 양 확대 재생산되며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키는 일은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다시 한 번 5.18 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윤혜정기자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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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민망한 홍준표와 진중권의 똥개전
박영창기자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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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통합당, 정치 경제 남북관계에 전향적 태도 취해야 "
박영창기자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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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주영훈 경호처장 경질, 유연상 차장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3년간 곁을 지킨 주영훈(64) 경호처장을 교체한다. 차기 대통령경호처장은 유연상(54) 현 경호처 차장이라고 14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유 처장은 전북 고창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공채3기로 대통령경호처에 들어와 경호본부 경호부장, 감사관, 경비안전본부장, 경호처 차장을 거쳤다.주영훈 처장이 경질되는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주 처장은 노무현 정부 당시 경호실 ‘가족부장’을 맡아 대통령 관저 경호를 담당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이후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내려가 경호팀장을 맡았으며,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도 봉하마을에 남아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등 노무현 사람이다.문 대통령이 60대 주 처장을 경질하고 50대 유 차장을 임명하는 것은 퇴임 후 양산사저로 같이 내려가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기천기자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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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취임 3주년 지지율 62%...리얼미터 조사
취임 3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2.0%를 기록했다고 리얼미터가 11일 밝혔다.앞서 8일 발표한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 지지율이 71%였다.두 기관 차이가 9%포인트에 이른다.리얼미터는 의뢰로 지난 4~8일 어린이날(5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성인 2천515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4%포인트 오른 62.0%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3%) 한국갤럽은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7%포인트 오른 71%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3.0%포인트 내린 32.4%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5%포인트 빠진 43.7%로 나타났다.미래통합당 역시 1.9%포인트 하락한 26.1%로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이어 정의당 5.9%(0.9%포인트↑), 열린민주당 5.3%(0.7%포인티↑), 국민의당 3.4%(0.8%포인트↓), 민생당 2.3%(0.1%포인트↑), 기타정당 2.4%(0.9%포인트↑) 순이었다.무당층은 1.5%포인트 늘어난 10.9%였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포인트 올라 46%, 미래통합당은 2%포인트 하락한 17%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변동 없이 각각 7%와 4%로 나타났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하락한 3%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박영창기자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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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태종? 진중권, “징그럽게 얽혀 100년 해드실 듯”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9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조선 3대 왕 '태종'에 빗댄 데 대해 “나라가 조선 시대로 돌아갔다”고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당선자 발언이 담긴 기사의 링크를 공유하고 “레토릭 좀 보라. 나라가 조선시대로 돌아갔다”며 태종 이방원의 시 ‘하여가’를 인용했다.진 전 교수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라며 “친문의 철학이 이 시 한 수에 농축돼 있다. 그렇게 서로 징그럽게 얽혀 정말 백년은 해 드실 듯”이라고 비꼬았다.앞서 이광재 당선자는 8일 공개된 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 질서를 해체하고 새롭게 과제를 만드는 태종 같다”며 “이제 세종의 시대가 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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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두 달만에 입장 바꿔 정경심 10일 석방
박영창기자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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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71%, “코로나 대처 긍정 평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1년10개월 만에 70%선을 돌파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7%포인트 오른 71%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취임 3년 직무수행 긍정률 71%는 같은 시기의 역대 대통령 중 최고치다. 역대 대통령 취임 3년 직무 수행 긍정률은 Δ제13대 노태우 대통령 12%(1991년 1월) Δ제14대 김영삼 대통령 41%(1996년 2월) Δ제15대 김대중 대통령 27%(2001년 4월) Δ제16대 노무현 대통령 27%(2006년 3월) Δ제17대 이명박 대통령 43%(2011년 2월) Δ제18대 박근혜 대통령 42%(2016년 2월 넷째 주) 등이다.문 대통령 지지율은 대구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절정이던 2월 넷째 주(44%) 이후 10주간 상승세를 거듭해 71%까지 다다랐다. 특히 이번 주 지지율은 지난 10주간 가장 큰 폭(7%p)으로 상승했다.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자 중 절반이 넘는 53%는 코로나19 대처를 긍정 평가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 전반적으로 잘한다(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복지 확대(이상 4%) 등이 긍정 평가 이유로 거론됐다.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포인트 올라 46%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은 2%포인트 하락한 17%로, 올해 2월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변동 없이 각각 7%와 4%로 나타났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하락한 3%였다.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결정에 대해서는 73%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고 18%가 ‘잘못한 일’이라고 봤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최근 한 달간 코로나19 때문에 가구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은 48%, 늘었다는 응답은 1%, 변화없다는 응답은 49%였다.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박영창기자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