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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황교안 대표 단식 텐트 철거 요구
자유한국당은 25일 오후 2시 25분경 청와대 분수대 앞에 설치된 파란색 노숙천막 바로 옆에 흰색 몽골 텐트를 설치하고 단식 엿새째에 접어든 황교안 대표를 옮겼다.그러자 청와대가 즉시 천막 철거를 요청, 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했다.김도읍 비서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비서실 입장에선 도저히 목숨을 건 투쟁을 하는 황 대표가 이 칼바람을 그대로 맞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오늘 천막을 다시 쳤다"며 "그런데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조금 전에 이 천막을 자진 철거하라고 문자를 보내왔다"며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김 비서관은 문자에서 "실장님 어려운 말씀드려야해서요. 알고 계신 것처럼 분수대 광장이 천막설치가 불가한 지역"이라며 "황 대표님의 힘든 상황과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그곳에서 오랜 기간 집회를 이어오시던 분들과의 형평성 문제와 규정상의 문제가 있어서 경찰을 비롯해 실무자들도 고충이 크니 자진철거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천막 철거를 요청했다.문자를 공개한 김 실장은 "이렇게 제1야당 대표가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화답은 없고 대표께서 지금 바람막이로 사용하고 있는 천막을 철거하라고 하는데, 과연 문재인 대통령 뜻인지 묻는다"며 "과연 문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를 자처할 수 있는 것이냐는 의문도 제기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 엄동설한에 단식 투쟁하는 저 천막마저 자진철거하라 하니 이게 문 대통령의 뜻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혜정기자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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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해안포 사격훈련 군사합의 위반”
국방부는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접경 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방문해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과 관련, " 남북 군사 당국이 합의하고 충실히 이행해온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언론매체에서 밝힌 서해 완충 구역 일대에서의 해안포 사격훈련 관련 사항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북측은 남북한 접경지역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는 모든 군사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9·19 군사합의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날 김 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창린도는 황해도 남단, 백령도 남동쪽에 있는 서해 남북 접경 지역의 섬으로, 북위 38도선 남쪽에 위치해 있는 북쪽의 최전방 섬이다.
박영창기자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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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지소미아 연장은 황 대표 단식이 역할”
박영창기자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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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내년 총선서 현역 의원 50여명 교체 ”
자유한국당은 21일 "현역의원 3분의 1이상을 컷오프 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장인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총선기획단 회의 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은 2020 시대정신과 국민적 염원을 담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21대 총선에서 (컷오프를 포함해) 현역의원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개혁공천을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게 현실화되면 한국당은 내년 총선공천 과정에서 비례대표 불출마 의원 등을 포함해 현재 108명의 현역 의원 중 50여명을 새 인물로 공천하게 된다. 그는 "향후 공천방향과 컷오프 세부사항은 치열하고도 심도 있는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자유한국당은 과감한 쇄신과 변화를 실천해서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정기자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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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지소미아 파기, 일 의도에 말려드는 것”
백영철기자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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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단식은 아일랜드 해방군이 하던 것”
박영창기자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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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도 ‘국민과 대화’ “도떼기 시장” 혹평
윤혜정기자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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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반드시 잡을 자신 있다” 장담
백영철기자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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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황교안 겨냥 “차려준 밥상 걷어차나?”
백영철기자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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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이인영 등 겨냥 “어지간히 했다” 퇴진 촉구
윤혜정기자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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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서울 험지에 출마하겠다”
박영창기자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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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폐기 초읽기...문 대통령 고뇌
박영창기자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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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시민과 5000만원 넘는 출연료 계약”
박영창기자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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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손금주 입당 허용한 이유
백영철기자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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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서 묵비권 ...“참담하고 구차”
박영창기자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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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경수 지사 1년 늘려 6년 구형
백영철기자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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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조원진, 광화문 천막 1억여원 서울시에 변상
박영창기자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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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최순실로 부르지 말라"내용증명
박영창기자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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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소위 대체복무 “36개월, 교도소 등 합숙”
국회 국방위원회는 1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종교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와 관련, 기간은 36개월, 시설은 교도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대체복무기관으로 정했다. 복무 형태 또한 정부가 제출한 원안의 ‘합숙’을 그대로 유지했다.국회국방위는 이 같은 내용의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및 병역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예비군 대체복무는 연간 최장 30일(병력 동원훈련 소집 동일기간)로 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에 정하기로 했다.병역법 개정안은 대체복무 요원이 소집 통지서를 받고도 무단으로 소집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다. 대체역 편입을 위해 거짓 서류를 작성·제출하거나 거짓 진술을 할 경우엔 1∼5년의 징역에 각각 처하도록 한 처벌 규정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대체복무 요원으로서 8일 이상 무단으로 복무 이탈을 하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다.아울러 공무원·의사·변호사·종교인 등으로서 특정인을 대체역으로 편입시키려고 증명서·진단서·확인서 등의 서류를 거짓 발급·진술하면 1∼10년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규정도 함께 뒀다.법안은 19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박영창기자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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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검찰 출석... "패스트트랙 정당방어" 주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변호인을 대동하고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면서 "공수처와 비례대표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의회민주주의를 저와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현 정권이 자행한 패스트트랙 폭거는 명백한 불법이며, 그 절차는 물론 지정된 법안의 내용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수차례 제기되었다"며 "그럼에도 오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검찰에 출석하는 것은, 패스트트랙의 불법성을 알리는 동시에 책임질 일이 있다면 원내대표가 책임지겠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검찰은 지난 9월 27일 나 원내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그동안 불응했다. 나 원내대표는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은 바른미래당 사개특위 위원 불법 사보임과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적 경호권 발동에 원인이 있다면서 여권의 불법 날치기를 막기 위한 정당행위라고 주장해왔다.
백영철기자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