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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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보며 심기일전하다
2019-01-01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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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돼지해, 부디 넉넉하길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풍요와 다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가 온다. 매일 돼지꿈을 꾸고 풍성하고 여유로우면 더 할 나위 없다. 한국의 정치 경제 전망은 밝지 않다. 그렇더라도 국민 스스로 넉넉해져야 하리. ♣기해년 약사60년 전인 서기 1959년에 사하라 태풍이 남해안을 강타했다. 사망 및 실종자가 849명에 이르렀다. 120년 전인 1899년엔 ...
2018-12-28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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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다시 처음을 생각하며
인디언은 12월을 '다 가지 않은 달'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순박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어느 시인은 12월을 ‘다시 처음을 생각하는 달’이라고 했습니다. 다가지 않은 달에 다시 처음을 생각하기에 좋은 곳이 있습니다. 해넘이 명소입니다. 불덩이가 뉘엿뉘엿 몸을 숨기는 낙조를 보면서 느긋해질 자유를 만끽 하시지요.
2018-12-14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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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의 신랄한 대통령 풍자
‘전대협’은 페이스북에 풍자적인 ‘문재인 왕시리즈’를 올렸다. 각 대학 게시판에 붙인 대자보를 사진 찍어 게시했다. 대자보를 붙인 '전대협'은 과거 민중연대를 주장한 진보운동권 학생단체인 전대협과는 무관하다. ‘전대협’측은 ‘왕 시리즈’ 대자보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경제왕’, ‘태...
2018-12-10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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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에 홍시를 안주 삼아
내 고향 남녁은!하늘을 찌를 듯한 아파트 숲이 아닌,기와집과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요란한 경적소리 대신걷다가 고개 돌려정겨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돌담길,지금쯤친구들은 볏짚으로 만든 이엉으로초가지붕을 엮은 후높이 매달려 있는 홍시를 안주 삼아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있을까?진도=박시응 풀뿌리기자
2018-12-07 박시응풀뿌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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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길목에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한기가 온몸으로 파고들지만 걷다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아직은 걷기에 딱 좋은 날씨다.걷다가 쉬어간다. 마지막 잎새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 또한 자연이 준 작품이다.햇살좋고 바람은 여리고~~~
2018-12-06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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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겨울나기
지리산 농부의 겨울나기 황토 집 입구 돌 축대 밑땔감 쌓을 자리를 새로 마련했다.구들방 창 앞, 뒤꼍에 이어 세 번째다.겨울철산골에서는땔감이 넉넉해야 마음이 놓인다.
2018-11-28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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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세상 잠시 씻어준 첫 눈
첫눈이른 아침 온 산하가 하얗다두 손을 맞잡고 다정히 걸어가는 모습들어렸을 적 추억을 되새기고 싶어서일까혼탁한 세상 잠시나마 접고 하얀 세계로
2018-11-24 박시응풀뿌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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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 눈
까치밥을 남겨두고 까치는 어디 갔을까. 몰래 온 첫눈이 홍시에 소복이 쌓였다. 소설(小雪) 이틀만인 24일 2018년 첫눈이 내렸다. 서울에선 역대 최대인 8.8cm가 쌓였다. 소설이 아니라 대설이다.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온다고 했으니 좋게 볼 일이다. 홍시의 눈은 곧 사라질 것이고 그러면 까치밥은 다시 까치에게 돌아갈 것이다. 순리가 그렇다...
2018-11-24 곽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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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는데 꽃은 피고
떠나려는 가을그냥 보내기 아쉬워온통 낙엽으로 뒤덮인 청계산한 발자국 옮길 때마다 들려오는 생명의 소리하산 길에 만난 철없는 국화꽃과 진달래
2018-11-16 박시응풀뿌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