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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말대로라면 공수처는 특혜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3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대상에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한데 대해 "국회의원이 (수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면 '공수처'가 아니라 '국회의원 특혜처'가 된다"고 지적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수석의 충정은 이해한다"면서도 "사개특위와 국회에서 모든 법안이 통과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우선순위를 정해 합의해야 한다"고 우려의 뜻을 밝혔다.앞서 조 수석은 22일 '여·야는 속히 공수처를 신설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답변하며 "야당 탄압 수사가 염려되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는 수사대상에서 제외하고 행정부 고위공직자 및 판검사만 수사 대상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기천기자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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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및 민주당 반대 20대 남자는 ‘멍청이?’ 설훈의 설화
issue팀박영창-백영철기자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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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오세훈, 한국당 지지자는 황교안 지지
자유한국당 당권주자 호감도 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오세훈 후보를 가장 지지하지만 한국당 지지자들은 황교안 후보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갤럽이 22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19~2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에게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후보 3인 중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오세훈 37%, 황교안 22%, 김진태 7% 순이다. 자유한국당 지지층(188명)에서만 보면 황교안 52%, 오세훈 24%, 김진태 15%로 나타났다.세 인물 각각에 대해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오세훈 41%, 황교안 27%, 김진태 13% 순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188명)에서의 후보별 호감도는 황교안 71%, 오세훈 49%, 김진태 38%로 나왔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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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환경부 블랙리스트 논란에 “체크리스트 일뿐”
윤혜정-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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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미북 정상회담...트럼프 김정은에 ‘평화선언’ 선물 주나
백영철기자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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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18 후폭풍 2주 연속 지지율 급락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5·18 폄훼발언’ 후폭풍으로 2주 연속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리얼미터가 18일 밝혔다.YTN 의뢰로 지난 11~15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5.2%로 전주보다 3.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60대 이상 등 '텃밭'에서 지지율 폭락이 두드러졌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1.4%포인트 오른 40.3%로 2주 연속 반등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0.6%포인트 내린 49.8%로 다시 40%대로 내려왔다.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6.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백영철기자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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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위, 5·18-서영교-손혜원 동시 처리 논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8일 자유한국당 5·18 폄훼발언 징계에 대해 논의했지만 안건 조율에 실패했다. 안건부터 상정하자는 더불어민주당과, 서영교-손혜원 의원 등 여권 징계건도 함께 다뤄야한다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팽팽히 맞섰다.민주당 권미혁, 한국당 김승희, 바른미래당 이태규 간사는 이날 아침 한국당 소속 박명재 윤리위원장 주재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간사 회동을 갖고 내달 7일 전체회의 일정만 합의했다.박 위원장은 간사회동 후 "윤리위는 회부된 징계 안건 등에 대해 처리하기 위해 내달 7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상정 안건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간사회의를 (다시) 개최해 안건을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간사 회의가 열리는 28일은 한국당 전당대회 다음날이다. 그는 "현재 26건의 안건이 윤리위에 회부돼있는데 하반기 윤리위 구성 후 들어온 8건만 다룰 것인지, 또 민주당에서는 (5.18) 3건만을 우선 다루자는 의견이었다"며 "민주당을 제외한 두 당에선 어느 특정 안건만 다룰 수 없고 들어온 안건들을 총괄적으로 다루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른미래당 이태규 간사도 특정 사안을 중심으로 순위를 정할 수 없고, 다 경중이 있는 것이니 전체적으로 상정하자고 했다"고 강조했다.
백영철기자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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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5·18 조사위원 두 명 재 추천 시사
6일 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재추천을 요구한 5·18 진상조사위원 2명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어 유감"이라며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에 추천했던 권태오, 이동욱 위원을 재추천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나 원내대표 방미 기간 중 한국당 추천 5·18 조사위원 3명 중 두 명에 대해 법적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임명을 거부했다.
백영철기자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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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5·18 유공자 보상금 1억2천만원 받아 전액 기탁"
백영철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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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공수처에 대한 검찰 '과민 반응' 질책
백영철-김기천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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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5·18 징계 비판에 “당규 무시하라는 거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김진태-김순례 징계 유보에 대한 꼼수 비판과 관련, 김영종 윤리위원장의 과거 이력을 제시하며 반박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일부에서는 김진태의원과 김순례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당선되면 징계는 없던 일이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며 "지금의 윤리위원장만 해도 평검사 시절 현직 대통령 앞에서 대통령의 과거 잘못된 행위를 당당히 지적한 분이다. 그래서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사실, 제 자신 그런 강직함을 고려해 윤리위원장으로 모셨다. 이런 위원회가, 또 그 위원장이 무엇이 두려워서, 해야 할 징계를 안 하겠냐"고 반문했다.그는 이어 "잘못의 경중이 분명히 있으니 징계의 수위는 달라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징계가 유아무야 된다는 식의 비판을 함부로 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강조했다.그는 여야4당의 비판에 대해 "당규를 무시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이 과연 타당한 주장이겠나?"라며 "이를 지적하는 다른 당의 지도부와 당원들에게 묻는다. 여러분의 당은 당헌과 당규를 무시하고 있나? 당헌과 당규는 그냥 장식품으로, 국민들 눈을 가리기 위해 만들어 놓으신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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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밟아 두 다리 잃은 이종명, 5·18 후폭풍에 의원직 기로
issue팀백영철-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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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수사 급물살,,,고발인 “손석희 가면 벗기려 고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13일 손 사장의 배임혐의에 대한 고발인조사가 진행됐다. 보수단체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는 손 사장을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고발했다. 장기정 대표는 이날 마포경찰서에 출석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람 1위로 꼽히는 손 사장에게 이런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라며 “그 가면을 벗기고 싶어서 고발하게 됐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손 대표이사의 배임과 배임미수 혐의는 분명해 보인다”라며 “손 대표이사가 취업을 시켜주고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의 회사에) 투자를 해주겠다는 내용이 김 씨와 손 대표이사가 나눈 메신저 대화에 있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손 대표이사가 이번 의혹과 관련해 10명의 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했다고 한다”라며 “수임료가 굉장할 것이다. 만약에 회사가 도와줬다면 이 역시 배임이기 때문에 경찰에 추가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issue팀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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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개혁보수 노선, 손학규 ‘중도개혁’으로 반박
유승민 전 바른정당 대표가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행사에 불참했다. 정병국·이혜훈·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당 지도부에 속하지 않은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도 보이지 않아 1주년 행사는 반쪽이 됐다. 바른미래당 분열은 시간문제가 됐다. 손학규 대표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중도 개혁 정당'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보를 아우르겠다는 의미다. 이는 '개혁 보수'를 주장한 유 전 대표에 대한 통첩이다.유 전 대표는 지난 8일 연찬회에서 개혁보수 정체성을 내걸고 문재인 정권에 대한 선명하고 강력한 견제를 촉구했다.
issue팀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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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징계 수위 결론 못 내
자유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가 14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윤리위원회가 13일 회의를 열고 논의를 벌였지만 견해 차이로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기자단에 메시지를 보내 "오늘 회의에는 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논의했다"라며 "회부된 3인에 대한 각각 징계여부 및 수위에 대해 위원들 간 이견이 존재해 내일 오전 7시30분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 오전 9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가 있는 바 비대위 회의 전에 윤리위 결정이 통보되면 비대위에서 의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다만 통보가 지연되면 비대위원들께 대기를 부탁드려 윤리위 결정 후 비대위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종 한국당 윤리위원장은 “회부된 의원들 마다 발언 수위가 다른 점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여러 가지를 다 고려해야 하니까 당연히 그것도 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윤리위도 비공개로 진행된다.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지만원씨 지지자들은 이날 윤리위가 열릴 것으로 전해진 여의도 모 건물로 몰려가 시위를 벌였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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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사장 욕설 녹취록 유튜브로 공개돼 파문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은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품위 있게 갑시다”라고 직원에 보낸 이멜에서 강조했다. 하지만 뺑소니 논란과 폭행 사건에 휩싸인 손 사장이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에게 욕설을 퍼붓는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13일 ‘욕설왕 손석희가 거액 제안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손석희 사장의 욕설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9일 손석희 사장은 김웅 기자와의 대화에서 김 기자가 "제 말이 뭐가 많이 틀렸습니까"라고 묻자 "니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어. 이 새끼야. 한 글자도 안 맞아. 이 X새끼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김 기자가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통쾌합니다"라고 말하자 손 사장은 "XX놈아. 통쾌할게 뭐가 있어. 이 새끼야. 니가 이 새끼야. 나한테 그딴 식으로 해놓고 이 새끼야. 뭐가 통쾌해 이 새끼야"라고 욕설을 이어갔다.해당 영상과 관련해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연예부장은 “이 녹취록 파일을 저희(가로세로연구소)가 처음으로 받은 게 아니고 한 지상파 방송사에 먼저 녹취록이 전달됐는데 보도가 안 돼 유튜브 방송으로 이 파일이 넘어왔다”고 밝혔다.
issue팀 이슈추적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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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정부 입장은 “확인된 바 없다”
issue팀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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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식 “5·18 유공자 명단 4000여명 기념문화 센터에 새겨놨다”
issue팀백영철-손종화기자 이슈추적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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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논란...정확한 숫자도 모르고 명단은 비밀관리
issue팀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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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대,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3명만 후보 등록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정우택 의원에 이어 심재철, 안상수 의원이 12일 전당대회 출마를 포기했다. 8명의 후보 가운데 4명이 사퇴했다. 주호영 의원도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다. 반면 이들과 동참할 것을 선언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출마결심을 굳혔다. 자신마저 불출마하면 한국당이 어려운 처지에 빠질 것을 우려하며 책임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2·27 전대는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팽팽한 대결구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김진태 의원도 이날 후보등록을 했다.
김기천기자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