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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강공 “문 대통령 수사 대상” 파문 확산
백영철-김기천기자 국장기자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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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27일 전당대회 일정 ‘트럼프-김정은 유탄’
2차 미북정상회담 날짜가 27~28일로 발표됐다. 이에 따라 2월27일 전당대회를 준비 중인 자유한국당은 일정 조정검토에 들어갔다. 날짜가 겹치면서 전당대회 관심이 약해질 것으로 우려해서다. 당 선거관리위원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국민적 관심사이자 당의 터닝포인트가 될 전당대회가 북미회담에 밀리면 의미가 없어진다”며 “당 사무처에 7일 회의를 열어 날짜를 당기거나 미루는 것을 실무적으로 논의해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당 대표 경전에 출마한 홍준표 전 대표는 한 달 이상의 연기를 촉구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7~28일에 베트남에서 미북회담이 개최 되는 것은 지난 지방 선거 하루 전에 싱가포르에서 미북 회담이 개최 되는 것과 똑같은 모습”이라며 “미북회담은 우리가 일정 변경을 요구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에서는 이번 전대를 한달 이상 미루어 지방선거 때처럼 일방적으로 저들의 책략에 당하지 않도록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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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에 대한 홍준표와 오세훈의 상이한 접근법
자유한국당의 당권경쟁자인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Jtbc 손석희 대표이사 사장에 대해 상반된 시각을 내놓았다. 손 사장은 프리랜서 기자 폭행과 차량접촉사고 및 뺑소니, 동승자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손 사장에 대해 “뉴스룸에서 나와 좀 쉬어라”라고 ‘하차’를 요구하는 데 반해 홍 전 대표는 손 대표를 옹호하고 있다. 홍 전 대표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분하게 대처해 맑고 깨끗한 손석희의 본 모습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적극 응원했다. 그는 “ 손석희 사장이 곤경에 처한 것을 보고 안타깝다”고 동병상련의 마음을 전하고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로 둔갑하는 그런 세상에서 정치판에 24년을 있으면서 그 숱한 가짜뉴스에 당해본 나도 그 소식에는 참 황당했다”고 했다. 손석희 사건의 실체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인데 이런 입장은 최근 자신이 시위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한 태극기세력의 기류와 배치된다. 손 사장의 Jtbc가 보도해 박근혜 탄핵을 촉발한 최순실 태블릿pc가 거짓이라고 비판하는 등 태극기 시위대는 ‘손석희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반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손 사장에게 “상당히 신뢰가 허물어졌다”고 보수성향의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에서 4일 말했다. 이 채널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대선댓글혐의 구속과 관련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인터뷰를 했다. 오 전 시장은 “지금까지 밝혀진 부분만 하더라도 상당히 신뢰가 허물어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시사평론가 정도라면 몰라도 한 방송사의 메인 뉴스를 진행하지 않냐. 뉴스는 신뢰가 생명인데 본인 스스로가 뉴스를 진행하면서 시청자분들께 미진한 느낌을 줄 수 있겠구나하고 계속 의식하게 될 텐데,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의혹이 있으면 자꾸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점점 더 암흑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느낌이다. 방송사 브랜드 이미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며 “이럴 땐 과감하게 다 오픈해야 한다. 다 까놓고 다 말씀하시고 난 다음에 좀 쉬셨다가 다시 시작하면 재기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뉴스룸 하차를 요구했다.오 전 시장은 “제가 뉴스를 보고 확인한 게 뭔가 의혹을 풀기 위해서 회사에 고용을 한다든가 일을 준다는 취지의 제안을 한 건 팩트인 것 같다”며 “그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의혹을 갖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issue팀백영철-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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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정부의 적반하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5일 "문재인정부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사법부를 적폐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고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의 당권 주자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는 삼권분립의 헌법 가치를 부인하는 독재적 발상"이라며 "그냥 묻어놓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건가"라고 질타했다.황 전 총리는 "문재인정부는 민생경제를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고 오만·폭주가 극에 달했다"며 "설 대목은 이제 옛말이 됐고 자영업자들은 설 연휴에 인건비라도 아껴야겠다고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그는 "희망 메시지를 국민 스스로 만들고 있고 우리 정치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조용하지만 준엄한 국민 뜻을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국민 마음을 제대로 대변해 다시 일어서는 자유 우파, 자유한국당이 돼 강력하고 성숙한 대안 정당 모습으로 폭정을 막아내겠다"며 "어떤 어려움에도 국민만 보고 국민이 승리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김기천기자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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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사라지면 아수라장 된다”며 제기한 음모론
issue팀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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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치 기지개, ‘정치의 희망’이어 ‘책임’ 강조
지난해 6·13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정치적으로 잠행해온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가 서서히 정치 기지개를 펴고 있다. 그는 지난달 24일 ‘정치의 희망’을 언급한 데 이어 4일 ‘정치의 책임’에 대해 말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경제도 안보도 위태로운 시대에 국민의 마음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치의 책임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강조했다.유 전 대표는 "설 연휴 많은 분을 만나보니 지난 추석과 1년 전 설 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겹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더 나은 세상을 향해, 절망이 아닌 희망을 향해 우리가 함께 갈 날이 꼭 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유 전 대표는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 또 자식들 취업 걱정에 저를 붙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지난 추석 때보다, 1년 전 설 때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힘겨워 하셨다"며 힘 내십시오!라고 적었다. 유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2년 전 바른정당을 창당 기념일을 상기하면서 "보수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는 신념 하나로 개혁보수의 깃발을 세웠던 날"이라며 "죽음의 계곡 속에서 모진 풍파를 맞고 있지만, 아직도 함께 하는 동지들이 그 꿈과 의지를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꼭 희망의 새 봄이 올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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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저항 운동 시작할 때”
자유한국당 당권주자인 홍준표 전 대표는 4일 "지금은 문재인 정권의 판을 뒤집어엎을 사람이 필요한 때이며 이제 국민 저항운동을 시작해도 될 시점이 되었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연말부터 김태우 신재민 사건, 서영교 손혜원 사건에 이어 김경수 대선 여론조작이 확인됐고 급기야 대통령 딸 동남아 이주 사건도 터졌다. 청와대 직권남용 민간인 사찰, 국가채무 고의 증액, 사법농단, 국가 예산 1100억을 동원한 목포 투기 등 대통령 딸도 살기 싫어 한국을 떠나는 전대미문의 사건들이 바로 문 정권의 민낯"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국을 구한 세계 2차 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도 체임벌린의 위장평화 정책을 비판 했다가 영국 국민들의 미움을 받고 굴욕의 세월을 보낸 때가 있었다"며 "제가 1년전 경제폭망, 남북정상회담은 위장 평화라고 주장 했다가 악담과 막말로 매도되어 국민들의 미움을 받은 것도 국민들의 뜻"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제일 먼저 이명박, 박근혜 두 분의 전직 대통령 석방운동을 장외투쟁으로 전국적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태극기 세력의 장외투쟁을 이제 우리당이 앞장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민주주의다. 국민 탄핵도 국민들의 뜻이고 용서도 국민들의 뜻이다. 이제 용서 해야 할 때"라며 "태극기의 장외투쟁은 언론에서 외면했지만, 제1 야당의 장외투쟁은 언론이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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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불복’ 프레임 작동? 문 대통령 지지도 반등
문재인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측근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에도 소폭 반등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유권자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 포인트),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1%포인트 오른 48.8%, 부정 평가는 0.1%포인트 상승한 45.8%로 집계됐다.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일간 기준 김 지사가 구속된 지난달 30일 하락해 47.0%를 기록했다가 한국당이 김 지사 공세에 당력을 집중한 같은 달 31일 상승세로 돌아서더니 지난 1일엔 50.1%까지 올랐다고 리얼미터는 전했다.리얼미터는 "부정선거, 대선무효, 대통령 수사 특검 등 한국당의 '김경수 공세'가 이른바 '역풍'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반면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해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10.8%포인트까지 좁혔다. 한국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27.4%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5%포인트 낮은 38.2%로 집계됐다.리얼미터는 "주요 전당대회 주자들의 행보가 잇따르며 '컨벤션 효과'가 나타났고,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 구속에 따른 '반사이익'을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정의당은 0.9%포인트 내린 7.2%, 바른미래당은 0.8%포인트 오른 6.3%, 민주평화당은 0.6%포인트 하락한 2.5%로 집계됐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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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문 대통령 도시락 배달에 “분노 치밀어”
윤혜정기자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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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지사 비서 성폭행 무죄 뒤집어지나
김기천-윤혜정기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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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경수 구속에 문 대통령 사과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공모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수 경남지사 사건과 관련, “지난 대선 때 드루킹의 여론 조작으로 패륜과 막말, 발정으로 나를 몹쓸 사람으로 몰아간 것은 앞으로 반드시 사과를 받을 것”이라며 “지금 단계에서도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홍 전 한국당 대표는 19대 대선에서 문 대통령 41.1%에 이어 24%를 득표했다. 억울하다고 생각할 만하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나는 문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지난 대선 여론 조작을 근거로 대선 무효를 주장 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김 지사의 윗선은 특검으로 반드시 조사하여 밝혀야 한다”고 했다.홍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때 한 몸 같이 다니던 김 지사가 여론 조작으로 법정 구속 됐다”며 “경선 당시 ‘경인선(經人先·경제도 사람이 먼저라는 의미)가자’고 한 퍼스트레이디의 동영상만으로도 사과 사유는 넘치고 넘친다”며 “더이상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과를 받을 것이다. 댓글로 잡은 정권 댓글로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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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표 1강2중 구도...황교안 독주
자유한국당 2·27 당권경쟁에서 누가 앞서고 있을까. 대체로 황교안 전 총리가 앞서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가 뒤를 추격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황 전 총리가 선두를 달리는 1강2중으로 나온다. 문화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양일 간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한국당 차기 당대표로 누구를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 황 전 총리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18.7%로 가장 많았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1.0%, 홍준표 전 대표가 7.1%로 뒤를 이었다. 이어 김진태 의원 2.4%, 정우택 의원 1.0%, 안상수 의원 0.9%, 주호영 의원 0.4%, 심재철 의원 0.3% 등으로 나왔다.한국당 지지자로만 한정하면 황 전 총리가 53.6%의 지지를 얻어 홍 전 대표(10.7%)나 오 전 시장(10.1%), 김 의원(5.9%) 등을 압도했다. 이념성향을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황 전 총리 28.3%, 오 전 시장 11.0%, 홍 전 대표 8.8%, 김 의원 4.1% 순으로 꼽았다. 대구·경북(TK)에서는 황 전 총리 26.9%, 오 전 시장 11.5%, 홍 전 대표 5.6% 등의 지지를 얻었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황 전 총리 19.3%, 오 전 시장 11.6%, 홍 전 대표 11.0%순이었다.한국당 당대표 경선은 ‘책임당원 70%+일반국민 30%’ 비율로 진행된다. 자유한국당 책임당원은 전체 중 영남지역 책임 당원 숫자가 절반이 넘는다. 보수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자, 대구·경북(TK) 거주자 등에서 경쟁자들을 크게 앞선 황 전 총리가 경쟁에서 선두로 나선 것은 분명해보인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유선 29.2%, 무선 70.8%)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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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경수 힘내라“에 이언주 ”기가 차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경수 힘내라“고 응원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겨냥해 화살을 쏘며 이런 말을 남겼다. “하도 기가 차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실세의 민낯을 보니 할 말을 잊게 만든다.”이 의원은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전 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 캡처본을 올렸다. 임 전 실장은 김 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구속될 때 '경수야, 견뎌서 이겨내다오'라는 글을 올렸다.이 의원은 "하도 기가 차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뭘 견뎌서 이겨내달라는 건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 사법부와 민주주의에 맞서 거짓과 기만, 불법과 조작, 인민독재 세상을 만들겠다는 얘기를 공공연히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 의원은 "임 전 실장이 설명해야 한다"며 "무엇에 맞서고, 무엇을 이겨내라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또 "혹여나 김 전 지사의 거짓과 비양심에 맞서 이겨내 죄를 조용히 다 치르고 더욱 성숙되란 뜻이라면 이해하겠다"며 "그런데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대한민국 권력에서 철저히 배제돼야 할 매우 위험한 헌법 파괴세력"이라고 몰아세웠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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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부, 아들과 함께...문재인 대통령의 편치 않는 설 명절
백영철-박영창기자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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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구속한다고 적폐판사? “민주당과 태극기 부대 뭐가 다른가?”
issue팀 이슈추적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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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박김’ 잇단 자책골...여 후계 구도 소용돌이 속으로
백영철-박영창기자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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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선불복 프레임으로 한국당 역공
‘대선 댓글 조작’혐의 등으로 김경수 경남지사의 2년 실형선고와 법정구속으로 정권의 정당성이 공격당하자 민주당이 대선불복 프레임으로 한국당을 역공했다. 이에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선불복은 아니다”라고 한 발 물러서며 “민주당은 판결불복에다 헌법불복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탄핵당한 세력이 감히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불복으로 대한단 말인가"라고 비난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용산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직 대통령 특검을 촉구한다든가 이런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을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란 사람이 감히 하는 것을 보면서 통탄을 금할 수 없었다"며 "대선 끝난 지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대선 불복을 의미하는 듯한 행동하는 공당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그러면서 "김경수 지사 재판은 재판이고, 한국당이 할 일은 따로 있지 김 지사 재판 갖고 왜 청와대 앞에 가서 대선불복 망동을 하는가"라며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홍영표 원내대표도 "국민들은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김경수 지사 재판과 연결시켜서 대선을 부정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가세했다.박주민 최고위원 역시 "이런 허술한 판결을 갖고 한국당은 대선 불복까지 언급하는 상황이다. 철저히 국민에 대한 무시"라며 "이런 시도는 명백히 규탄돼야 하고 멈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백영철기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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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법원판단 존중”... 민주당은 김경수 재판불복
issue팀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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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이어 방송 인터뷰 도중 전화 끊어
당권 도전을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KBS 라디오 인터뷰 중 “이런 식으로 배배 꼬아서 하는 인터뷰 그만하자. 대답 안 하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유력 정치인이 인터뷰 도중 전화를 끊어버린 사례는 이재명 경기지사 경우가 있다. 그는 지난해 6월13일 밤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MBCTV와 생방송으로 인터뷰하다 여배우와 관련된 사생활문제를 질문하자 “그만하자”며 전화를 끊어버려 논란을 일으켰다. 홍 전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지금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초래한 당사자가 당대표에 출마하는 게 정당한지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지난 6월에 이미 출마 명분을 말씀드렸다”며 “질문지와 상관없이 마치 탐사보도할 때처럼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 인터뷰에는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에 대해 "홍 전 대표도 과거 경남지사 시절 성완종 사건 관련해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는데 법정구속은 안 됐다. 도정 공백을 고려한 거라고 보통 말하더라. 김 지사와 형평성 때문에 말이 나오고 있다"며 성완종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홍 전 대표는 "아니다. 형평성 문제가 아니라 증거의 확실성 여부가 재판부의 결정 기준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사회자가 "지금 한국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는 이유가 홍 전 대표 때문 아니냐"라고 질문하자 홍 전 대표는 "전화로 불러내 시비 걸려고 그러느냐. 미리 준 질문지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묻고 있다. 써준 대로 안 할 바에는 왜 주는 거냐. 이런 식으로 베베 꼬아서 하는 인터뷰 그만하자. 나 인터뷰 안 해도 된다. 대답 안 할 거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홍 전 대표는 이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본에도 없는 기습 질문을 하는 것까지는 받아줄 수 있겠으나 김경수 경남지사 재판 결과를 옹호하며 무죄 판결 받은 내 사건까지 거론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 KBS가 국민 방송이 아니라 좌파 선전매체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며 “당 대표가 되면 KBS 수신거부 실행을 적극 추진하고 당 차원에서 보수유투버들을 지원하겠다. 당 대표가 되면 KBS 수신거부 실행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issue팀박영창기자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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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추운 날씨에 청와대 분수대엔 왜 갔나?
윤혜정기자 여성생활전문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