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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체체로 출범
박영창기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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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리 교수 칼럼고발,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공개 사과 안 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7일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와 경향신문 기자를 고발한데 대해 공식사과를 하지 않았다. 임미리 교수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국민에게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등 수뇌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 교수에 대해선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다.남인순 최고위원이 임 교수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위해 권위주의 정권에 투쟁해왔기에 임 교수 사태는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말했다.남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겠다"고 덧붙였다.
박영창기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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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지형 바뀌나...한국갤럽 “중도-무당층, 정권심판론 커져”
백영철기자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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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선관위 “4월 총선, 공무원 선거관여 엄중 대처”방침
윤혜정기자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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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정당투표서 3%벽 뚫을 정당 몇개나 나올까?
백영철기자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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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역시 추미애는 인형, 복화술사는 조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2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추미애 법무장관의 '수사검사-기소검사 분리' 추진에 대해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히고 나선 데 대해 "추미애는 인형이고, 복화술사는 조국"이라고 힐난했다.추 장관이 수사검사 기소검사 분리방침을 밝히자 그동안 침묵하던 조 전 장관이 “추 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데 대한 비판의 화살이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물론 그도 다른 맥락에선 또 다른 인형에 불과하겠지만. 다시 그가 등장했네요"라고 꼬집었다.그는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이 나선 이유에 대해 "겉으로는 추미애를 칭찬하는 듯하지만, 실은 이 모두가 내 작품이란 점을 분명히 해두려는 의도겠죠"라며 "자신을 검찰개혁의 순교자로 포지셔닝 해온 작업의 일환이라고 할까요?"라고 비꼬았다.그는 화살을 추 장관에게 돌려 "추미애씨가 계속 무리수를 남발하네요. 먼저 (1) 어용검사들 동원해 기를 쓰고 정권실세들에 대한 기소를 막았습니다.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은 모두 좌천시키고요. 하지만 실패했죠? 그러자 이번엔 (2) 해괴한 논리와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공소장 공개를 막습니다. 그것도 실패했죠?"라면서 "그래서 부랴부랴 마지막 카드로 꺼내든 것이 바로 (3) 수사검사와 기소검사의 분리입니다. 이 경우 수사검사가 열심히 수사를 해도, 기소검사가 그냥 기소를 안 해 버릴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성윤 등 추미애씨가 자리에 앉힌 검사들이 밥먹고 하는 짓이 그거잖아요"라고 비아냥댔다.그는 이어 "본인도 이게 무리수라는 것을 알 겁니다. 그러니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한 거겠죠"라며 "하지만 그가 져야 할 것은 정치적 책임만이 아닐 겁니다. 나중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할지도 모릅니다"라고 경고했다.그는 그러면서 "그가 무리수를 두는 것은 당연히 정치적 야심 때문이겠죠. 대선카드로 조국이 날아가니, 그 자리가 탐났나 봅니다. 이 국면에선 과격하면 과격할수록 '추다르크'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조국의 지지자들을 자기에게 끌어올 수 있으니까요"라며 "물론 순수한 망상입니다. 이 분 특기가 자살골이잖아요. 노무현 탄핵, 전두환 예방, 드루킹 수사의뢰. 그쪽 사람들 이거 모르지 않아요"라고 힐난했다.그는 "본인이야 허황한 야심에 '추다르크'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겠지만, 이미 국민들은 그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압니다"라며 "검사 출신도 아니고 법조계 떠난 지 수십 년이 된 사람이 검찰을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게다가 그 자리도 원래 하려던 게 아니라, 조국이 날아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앉게 된 것뿐인데. 그러니 그가 실행하는 검찰장악의 시나리오는 나름 검찰인맥을 꿰뚫어 보는 누군가가 써준 것으로 보는 게 합당하죠. 살생부는 최강욱, 이광철 같은 이들이 검찰 내부의 어용들 도움을 받아 작성한 것이라 봅니다. 물론 최강욱 배후에는 조국이 있구요"라며 거듭 조국 배후론을 폈다.그는 결론적으로 "수사검사와 기소검사의 분리. 애초의 취지는 가상했을지 모르나, 실제로는 권력에 대한 기소를 가로막는 마지막 안전장치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그 동안 검찰의 소환을 거부하고, 소환돼서는 조사를 거부하고, 조사 후에는 기소를 거부해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우려는 더욱 더 커지죠"라며 "이게 그 많은 사회적 비용을 들여 이룩한 검찰개혁의 실상"이라고 개탄했다.
박영창기자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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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잇따라 상승... "코로나 대책 긍정평가"
백영철기자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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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서초 아파트 매도, 황교안 서초 아파트는
서울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서울 아파트가 팔렸다. 이 전 총리는 무주택자가 됐다. 8일 서초구 잠원동 인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전 총리가 보유했던 잠원동 동아아파트 33평형(전용면적 85㎡)이 내놓은 지 한 달 만인 지난 5일 거래가액 19억 5000만원에 팔렸다.거래가 되지 않아 원래 호가보다 1억원을 낮춰 팔았다.이 전 총리는 이 아파트에 1999년 완공되면서 입주해 약 20년 간 보유했다. 전남도지사(2014~2017)와 총리(2017~2020.01) 시절에는 공관생활을 해 최근 약 6년 간은 실제 거주하지 않았다. 1999년 당시 이 전 총리의 매입가는 2억원대 중반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21년 만에 약 17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7일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 전 총리 아파트 이웃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1차 아파트에 거주한다. 재산신고서를 보면 43평형 141.53 ㎡이다. 시세는 30억원이 넘는다. 황 대표는 서초아파트를 매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이 한 주택, 혹 무주택 프레임을 만들어 편가리를 통해 선거전에 활용하는 데 대해 말려들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윤혜정기자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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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겐 죽음의 기술 필요한 것” 김의겸 끝내 출마 포기
박영창기자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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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입국금지를 인종주의적혐오로 비난한 민주당 사과하라” 하태경 공개요구
백영철기자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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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사기카르텔 때려잡겠다” 새보수당 입당
박영창기자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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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황교안 가상대결서 압도적 차이...심재철 이재정에 뒤져
SBS 여론조사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울 종로에서 맞붙을 경우 이 전 총리가 더블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안양동안을에선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재정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여론조사기관 가 SBS 의뢰로 지난달 28~30일 사흘간 서울 종로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 53.2%, 한국당 황교안 대표 26.0%, 새보수당 정문헌 전 의원 3.0%로 조사됐다고 SBS가 2일 저녁8시 방송에서 밝혔다.이 전 총리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황 대표보다 지지율이 높았다.당선 가능성에서 이 전 총리 59.0%, 황 대표 24.5%로 차이가 조금 더 벌어졌다.현역 지역구 의원인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세 정당의 비례대표 의원들이 도전장을 내민 경기 안양 동안을은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심 원내대표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안양 동안을 유권자 505명에게 물은 결과, 민주당 이재정 의원 41.3%, 한국당 심재철 의원 30.9%, 정의당 추혜선 의원 8.7%,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3.9% 순이었다.이 의원 대신 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정국 전 지역위원장을 넣자 심재철 의원 30.5%, 이정국 전 위원장 29.6%, 추혜선 의원 15.1%, 임재훈 의원 4.3%로 나왔다.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백영철기자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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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하면 극우? 민주당 극우타령 못된 버릇 ”
박영창기자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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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탈당” "실용적 중도정당 필요"
백영철기자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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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원우 한병도 황운하 등 13명 울산 선거개입 혐의 기소
박영창기자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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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사기극, 기생충 영화 만드는 것”
박영창기자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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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영향 없어” “유시민 예측 맞은 적 없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5일 연일 문재인 정권을 질타하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파급력에 대해 “별 영향 없다”고 무시하자 진 전 교수가 “유시민씨 예측 맞은 적이 없다”고 받았다.유시민 이사장은 이날 KBS 총선기획특집 '정치합시다'에서 진 전 교수의 영향에 대해 "아무도 상대하지 않고 있고 별 영향도 없다. 혼자 얘기하게 내버려두면 된다"고 무시전략으로 나갔다. 이에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씨 말대로 저, 아무 영향력 없습니다. 한 개인이 자기 페이스북에서 혼자 떠든다고 설마 세상이 바뀌겠어요?"라고 반문하면서 "데카르트가 합리주의적 사유를 발명한 게 아니라, 합리주의적 사유가 데카르트의 철학을 낳은 거라고 하죠. 마찬가지로 진중권이 민심의 이반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나고 있는 민심의 이반이 진중권을 불러낸 것뿐"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이어 "저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즉, 진중권이 아무리 떠든다고 뭐가 달라지는 거 아닙니다. 다만, 그가 저렇게 떠든다면 지각 아래로 보이지 않게 어떤 변동이 일어나는 건 아닌가, 감은 잡아야죠"라면서 "하여튼 유시민씨의 예측이나 진단은 내가 기억하는 한 한 번도 맞은 적이 없어요. 구라를 가지고도 사람을 설득해내는 능력, 그것도 재능이에요. 타고났어요"라고 비판했다. 그는 "아, 그리고 저 혼자 떠드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게 그쪽에서 상대 '안' 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면 곤란하죠. 그냥 상대 '못' 하는 거라고 솔직히 말씀하세요"라고 도발했다. 앞서 유시민이사장과 같이 출연한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은 진 전 교수의 문재인 정권 비판발언에 대해 "여당에게 굉장히 아플 것 같다. 기존 콘크리트 지지층에게는 별 영향을 안 주지만 같은 진영에 있던 사람이 진영의 문제나 위선을 드러내면서 나오면 중도층에게는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도 "보수 정당이 무너진 것은 중도 보수가 이탈했기 때문인데 진중권 전 교수의 최근 행보도 중도 진보층 이탈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영창기자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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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조가 든 청나라 황실의 내시 횡포를 보는 듯”
박영창기자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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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선 후 검찰 인사 특검, 죄 물을 것”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현 정권 비리 수사를 이끌었던 검찰 중간간부를 전원 교체한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총선 후 특검을 약속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당이 총선 승리 후 특검을 통해 이 난폭한 정권의 권력 사유화를 막겠다. 이번 총선에서 한국당에게 나라를 다시 바로 세울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했다. 대검관계자도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감찰권 행사를 언급한 데 대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청와대를 보호하기 위해)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기소를 위한 결재를 어떻게 방해했는지에 대해 특검을 하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추미애 법무장관의 검찰인사와 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방해 행위 등에 대한 특검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황 대표는 검찰을 향해 "모욕과 좌절감에 휩싸여 어렵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며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총선까지만 버티자는 속셈"이라며 "총선만 넘기면 검찰은 물론, 모든 대한민국 헌법 기관을 장악해 이 나라를 집어 삼키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황 대표는 현 정권에 대해선 "이 정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검찰 죽이기를 할 것이며 앞으로 훨씬 더 야만적인 일들을 벌일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 정권의 폭주를 멈추고 권력의 장막 뒤에서 벌인 온갖 부정부패를 반드시 밝혀내 엄중히 죄를 물어야 한다"고 했다.
백영철기자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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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캐릭터, 조국 가정을 왜 자기가 지키냐”
박영창기자
2020-01-22